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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서울땅값 0.57% 상승, 19개월 연속 오름세 2015-04-2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올해 들어 서울 땅 값은 0.57%올라 19개월 연속 오름세를 유지했다. 26일 국토교통부는 지난 1분기 전국 땅값이 작년 4분기보다 0.48%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2010년 11월이래 5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것이다.

 

전국 17개 시,도 땅값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서울은 0.57%, 수도권은 0.46%, 지방은 0.52% 뛰었다. 반면 경기와 인천은 각각 0.35%,0.37%씩 상승해 전국 평균상승률 보다 낮았다.

 

충남 태안군은 올 초 안면도 개발사업 중단 여파로 땅값이 0.18% 떨어졌다. 반면 전남 구례군은 전국 시,군,구 중 지가가 가장 많이 올랐다. 귀농 수요 증가와 생태환경조성사업추진으로 전분기 대비 1.71% 상승했다. 전남 나주시는 1.43% 올라 그 뒤를 이었다.한국전력등 공기업이 이전한 영향이 컸다.

 

장 훈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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