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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시티 SK, 헬스케어는 KT.삼성 컨소시엄 선정 2015-04-2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미래 창조 과학부는 사물인터넷 실증단지 공모에서 스마트시티 분야에 SK텔레콤,부산시 컨소시엄,헬스케어 분야는 KT,삼성전자,대구시 컨소시엄을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부터 진행된 공모에는 스마트 시티분야 6개 컨소시엄,헬스케어 분야 3개 컨소시엄이 신청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미래부는 IoT제품과 서비스를 테스할 수 있도록 실증단지를 외부에 개방하고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헬스케어 허브센터,스마트시티 실증지원센터도 설치할 계획이다.

 

SK테레콤 컨소시엄은 사업 수행능력과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KT.삼성전자 컨소시엄은 병원과 연계한 서비스 전략등에서 강점을 인정받았다. 두컨소시엄은 다음달부터 3년간 단계별로 실증단지를 조성한다.

 

IoT실증단지는 미래부가 정보통신기술(IoT)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역점 추진하는 사업이다. 실증단지를 통해 스마트시티, 헬스케어를 테마로 한 IoT아이디어 상품과 서비스를 발굴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컨소시엄은 스마트 파킹, 스마트 매장 에너지 관리 등 10여개 스마트시티 실증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7년까지 부산시 전역으로  확대하고 해외 시범 적용에도 나설계획이다.

 

KT.삼성전자 컨소시엄은 스트레스 등 건강관리, 만성질환 관리, 청소년 비만관리 등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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