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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2층 교육장)사회적기업 발굴부터 관리까지 종합적 지원체계를 갖춘 사회적 경제지원센터가 영등포구에 들어선다. 영등포구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건립에 소요되는 사업비 10억원은 서울시 주관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했으며, 여기에 구비 3억 6천만원을 추가로 투입했다. 사회적 기업은 일반기업과 달리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추구하지만, 규모가 작고 자본과 경영 노하우 등이 부족하다. 이에 구는 사회적 기업이 자생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위해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건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구는 별관청사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센터를 조성했다. 별관청사 F동 건물 일부를 리모델링하고 두층을 증축했다. 지난 해 10월 착공에 들어가 지난 달 완공하고, 센터에 입주할 사회적 기업과 예비 창업자 모집도 마친상태다.
구는 이번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 전문교육과 컨설팅 등을 통한 경영지원 △ 영등포구 일자리지원센터와 연계를 통한 일자리지원 △ 지역내 기업을 잇는 네트워크지원 △ 공공구매 협약과 홍보전략을 통한 판로지원 등을 통해 사회적 기업의 자생을 돕는다.
한편, 28일 개관식은 사회적 기업인 에듀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 경과보고,축사, 시설관람 순으로 이어진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개관을 시작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센터 운영을 통해 관내 사회적 기업들의 다양한 욕구 해소를 돕고자 한다"며 "사회적기업 발굴부터 육성,관리까지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든든한 지원군의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