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G밸리 스트릿 페스티벌' 열어
2015-04-2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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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구로구는 "일상이 바쁜 G밸리(구로디지털 단지) 내 직장인과 인근 주민들을 위한 G밸리 스트릿 페스티벌을 마련한다고 25일 밝혔다.
G 밸리 스트릿 패스티벌은 이달 29일 부터 11월4일까지 매주 수요일 디지털로 32길 600m 구간에 조성된 문화의 거리에서 펼쳐진다. 오후 6시부터 한 시간 정도 별도의 무대없이 스탠딩 형식으로 열리는 거리 공연에는 다양한 인디밴드와 아마추어 성인 동아리팀이 참여한다.
개성적인 모던 락 밴드인 나잇어클락이 29일 29일 릴레이 공연의 첫 문을 연다. 내달 6일 여성의 마음을 주로 노래하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이상한 나라 달라스, 13일 피아노 연주와 자작곡의 조화가 독보이는 파랑망토, 20일 감미로운 목소리의 피그말리온,27일 고요한 가을의 공연이 이어진다. 공연은 혹서기인 8,8월 잠시쉬고 11월까지 지속된다.
프리마켓도 마련된다. 거리공연장 옆에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열리는 프리마켓에는 예술인,일반인들의 수제공예품과 G밸리 입주 기업들 제품 등이 판매.전시된다. 관람객들이 직접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설치된다.

신 예 지 기자 yg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