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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어린이집 아동인권보호 책임교사제 전면실시 2015-04-2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아동인권교육)

 서울시 도봉구는 4월부터 아동인권보호 책임교사제를 전면 실시한다고 밝혔다.  책임교사제란 보육교사 및 부모와 상담을 통해 아동학대 행위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에게 아동학대 예방 교육내용 전파를 담당하는 교사로 어린이집미다 1명을 지정 운영하는 제도이다.

 

현재 도봉구는 어린이집 294개소 중 134개소가 어린이집 아동인권보호 책임교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구는 연말까지 전체 어린이집의 참여를 목표로 독려해 나갈 예정이다.

 

구는 양질의 책임교사 발굴을 위해 도봉구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어린이집 책임교사 소그룹 활동을 실시해 유형별.특성별로 심화내용 교육 및 예방사례 공유를 실시한다. 또 책임교사 운영실적을 국공립.서울형 공인 평가에 반영하고 책임교사 사기진작 및 동기부여를 위해 매월 책임교사 수당을 지급하도록 권고해 나갈 예정이다.

 

신  예지 기자 yg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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