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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신한카드와 빅데이터 업무협약을 체결해 공공데이터와 민간데이터를 활용,분석하여 상권 추계, 장애인관련 시정 현안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다양한 분야의 공공서비스 개발에 있어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23일 밝혔다.
22일 업무협약을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민.관 빅데이터 협의체'를 구성하여 올 해 추진되는 "장애인 무료셔틀버스 최적운행노선분석과 '축제 및 골목상권'분석등 2개의 단기 과제와 2016년 이후의 중장기과제로 나누어 사업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신한카드와의 협업체계를 통해 활용도가 높은 핵심 빅데이터.분석기술 등을 공유.활용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고, 신한카드는 공공분야 협력을 통해 사회적 기여에 압장서게 된다.
'축제및 골목상권분석'은 한달 2억건 이상되는 신한카드의 카드소비 데이터를 활용한 매출정보와 서울시의 교통정보 및 상권 정보 활용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서울시 지역 축제의 경제 유발 효과 분석 및 모형 개발을 추진한다. 특히 '골목상권'은 서민자영업자의 대부분이 차지하는 골목상권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무분별한 시장 진입 방지 및 기존 골목상권의 경영개선을 위한 파일럿 분석과제를 병행하여 진행한다.
중장기 과제로는 서울시의 시정 현안 해결을 위한 정보교류 및 과제 분석등의 지속적인 협업과 상호 분석 정보 공유 확대 등의 포괄적 협업체계를 구축한다. 서울시 통계데이터담당관 김기병과장은 "이번 신한카드와 같이 빅데이터를 선도적으로 활용하는 민간기관들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사회적 약자와 지역경제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빅데이터기반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