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생산기업 ,43개사 매출 1조 그룹약진
2015-04-2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 성동구 응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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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구 응봉산)소비재 생산기업들이 대거 매출1조그룹으로 도약하면서 국내 산업지도가 바뀌고있다. 21일 한국기업평가정보에 따르면 연 매출액이 1조원 이상인 상장사수가 2004년 124개에서 2014년 230개로 10년새 106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견기업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공정거래법상 상호출자가 제한되는 대기업집단에 속하는 상장사 중에서는 매출액 1조원 이상인 기업이 2004년 98개에서 140개로 42개 늘어나는데 그쳤지만, 대기업집단이 아닌 상장사들 중 매출1조 클럽에 속한 기업 수는 같은 기간 26개에서 90개로 64개 증가했다.
특히 소비재 생산 기업들이 대거 매출 1조 클럽에 들어갔다. 내구소비재등을 생산하는 매출 1조원기업이 15개에서 48개로 3배이상 증가했고,음식료.생활용품 등과 관련된 매출 1조원 기업도 10개에서 31개로 3배가량 늘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