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생명이 천하보다 중요하다,국회 생명사다리상담센터
2015-04-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청계천 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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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매화)경산시에서 환경미화원으로 근무하다 척추를 다쳐 더 이상 일할 수 없게된 A씨는 목사 고수철 상담사와 긴 상담 끝에 마음의 문을 열고 살아야 할 분명한 의지를 찾게된다. 고 상담사는 A 씨에게 매달 전화를 걸어 근황과 삶의 변화 등 공감의 대화를 지속하면서 깊은 신뢰관계를 맺어오고 있다.
자살을 생각했던 A 씨는 산에서 자연 난을 가져와 우여곡절 끝에 재배에 성공했고, 지금은 30여개까지 늘어난 난의 성장과정을 지켜보면서 고귀한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고 있다고 말한다. 이 상담사례는 국회 생명사다리 상담센터의 실례이다.
이 상담센터는 2013년 4월8일 설립되어 현재 34몀이 자원봉사를 하고있으며, 상담사들은 목사, 장로,스님 등 종교계에서 활동하는 분들과 전문 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한 분들로 구성되어 지난 2년간 940건의 상담을 통해 삶의 의지를 복돋아주고 자살위험을 제거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오고있다.
이 상담센타 관계자는 "자살 고위험군 대상자 78명에 대하여는 지금도 월1~2차례 전화를 걸어 현재의 상황과 심리상태를 추척.관리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 국회 생명사다리 상담센터 무료상담전화 (080-788-0479)
장 훈 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