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창의교육, '유니버설디자인'을 통해 건강한 사회 만든다.
2015-04-1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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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디자인이란
장애의 유무나 연령, 성별 등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이 제품, 환경, 서비스 등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는 것으로 ‘모두를 위한 디자인(Design for All)’이라고도 하며, 작게는 일상의 소도구에서부터 넓게는 도시 환경까지 다방면으로 적용될 수 있음.
(용어채택 : 2001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구에서 열린 유럽이사회 각료위원회 총회)
장애의 유무나 연령, 성별 등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이 제품, 환경, 서비스 등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는 것으로 ‘모두를 위한 디자인(Design for All)’이라고도 하며, 작게는 일상의 소도구에서부터 넓게는 도시 환경까지 다방면으로 적용될 수 있음.
(용어채택 : 2001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구에서 열린 유럽이사회 각료위원회 총회)
생활 속의 다양한 장애를 직접 체험해보고 고령화, 장애에 대한 이해, 배려를 배우고 유니버설디자인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대를 통해 인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유니버설 디자인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16일 중랑구에 있는 서울 신애초등학교를 시작으로 9월까지 총25개 초등학교 4~5학영 약 700명에게 찾아가는 '유니버설디자인을 통한 인성.창의 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교육내용은 학생들이 장애를 체험해 보는 방식이다. 예컨대 주로 사용하는 손에 테이핑을 하고 소시지 과자를 먹어보거나 안대를 착용하고 친구의 도움으로 점토로 머리와 몸통을 만드는 체험을 하는 방식이다. 체험을 통해 느낀 불편함을 학생들 스스로 이야기해 보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공유,발표한다.

올해 교육대상은 25개 자치구별 1개 초등학교,총 25개 초등학교이며 교육청으로 부터 추천받아 전문 교육업체가 1회 3교시 분량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서울시 심동섭 정책과장은 "유니버설디자인을 통한 인성.창의교육은 나와 다른 남을 배려하고, 더불어 사는 삶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라며 "어린 시절 이러한 교육들이 아이들이 바르고 건강한 시민으로 자라나는 밑거름이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 훈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