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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제35회 장애인의 날 개최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통합 서울시 장애인 인권분야 대상, 뇌성마비 1급 극복 '윤두선'씨 대상 2015-04-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사진 서울시제공 윤두선씨)

서울시가 18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15년 서울시 복지상 장애인 인원분야' 대상 수상자로 '윤두선'씨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윤두선씨는 뇌성마비 1급을 이겨내고 각종 강연과 발표,신문기고 등을 통해 장애인의 인권향상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서울시에 따르면  윤씨는 스스로의 삶을 추구하는 자립활동을 전개하고있는 중증장애인독립생활연대 대표이기도하다. 2000년 장애인 잡지 '열린지평'에 입사해 장애인에게 가해지는 각종 사회적 차별을 세상에 알렸으며 장애인의 탈시설화및 사회복귀에 기여해왔다.

 

 한편 최우수상에는 여성장애인 인권개선 및 교육에 힘쓴 '시각장애인 전인옥'씨와 장애인시설의 비리와 인권침해에 대해 조사를 펼쳐온 단체 '장애와 인권발바닥행동' 선정됐다.  전인옥(한국시각장애인여성연합회 여성장애인어울림 센터장)씨는 시각장애인들의 새로운 직업창출을 통해 자립에 기여하는 한편 여성장애인의 인권개선에 기여했다또 장애와 인권 발바닥행동은 비영리민간단체로 일반 시민과 장애인 단체가 함게 장애인 시설에 대한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장애인의 날 기념 '희망서울 누리 축제'에서 개최한다.

 

방 지 연기자 gyb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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