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세계 물포럼, 한국 물동맹 추진
2015-04-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제7차 세계 물 포럼'이 12~17일 대구와 경주에서 열린다. 이를 계기로 한국은 '코리아 워터 파트너 십'을 구축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코리아 워터 파트너십은 수자원공사를 주축으로정부부처와 물관련 공공기관, 금융기관, 대기업, 중소.벤처기업,연구기관등이 참여할 계획이다.
올해 1차적으로 협의체 형태로 구축한 뒤 내년부터 산업 지원 기증을 확대해 중장기적인 해외 진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신용도가 높은 공기업.대기업과 기술력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이 합쳐진 파트너십이 구축되면 정부 차원에서 해외 물시장 개척을 위한 공공자금 지원 확대,중동,아프리카등에 대한 공적개발원조(ODA) 활용,글로벌 인프라펀드의 물분야 투자확대 등 효과가 기대된다.
세계 물 시장은 프랑스 베올리워터와 미국 GE워터,독일 지멘스등 글로벌 기업들이 이머징마켓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들 기업의 특징은 물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워터 파트너십'형태로 진출하는 것이다.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물산업의 공공성을 강조하며 "우리 기업이 해외 진출을 위해서는 진출대상 국가에 대한 국가차원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물 관련 분야를 결집한 '워터 파트너십'을 구축해 진출해야 성공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