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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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대해(不知大海), 꽃과 같은 청춘, 활짝 피는 세상을 위하여
“왜 이세상에 있는가? 왜 사는가?” 간디는 말했다. “삶의 속도의 문제가 아니라 방향의 문제다” 일자리 부족으로 청년 세대가 방향을 잃고 낙담하는 시대다. 캠퍼스에서 아름답게 피었던 꽃이 일자리 부족으로 사회에 나가기 전 시들어 버리기도 한다. 스펙을 쌓고자 고민하는 청춘들이 넘쳐난다. 삶에 지쳐 삶의 방향을 잃어버리...
2016-04-14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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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개혁 그리고 입체적 사고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장훈녕기자]
온통 시퍼렇게 멍든 듯한 덤불 속에 한송이 발갛게 물들어 보이는 석류꽃은 희망을 품은 봄 을 상징한다.
動人春生不順多 사람을 즐겁게 하는 봄빛은 많아서는 안 되느니
萬錄叢中紅一點 푸른 덤블 속의 붉은 한 점이여 !
쇠퇴일로에 놓여있는 나라의 ...
2016-03-31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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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보는 시각) 권력의 배제적 측면과 생산적 측면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장훈녕기자]
(사진 버블붕어)
총선을 앞두고 공천 논란이 뜨겁다. ‘권력’이라는 개념을 배제하고 정치를 논하기는 어렵다.시민들이 정부를 견제하라고 부여한 권한을 국회가 권력 수단으로 이용한다고 문제점을 지적하는 의견이 있다. 또 ‘터미네이터’ 시리즈,‘오블리비언’,‘트랜센던스’같...
2016-03-18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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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역사와 교훈) 日 제국주의 침탈의 '상처'와 '딱지'
사진) 서대문 형무소, 1908년~1909년 사이에 만들어진 경성감옥(京城監獄)
고(故) 신영복선생은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에서 “감옥은 사회의 모순구조와 직결된 공간”이라며 “우리 시대와 가장 끈끈하게 맺어져 있는 공간” 이라고 언급했다. 우리에겐 일제 제국주의 침탈과 함께 식민지 국가를 통해 강제적으로 부과된 ...
2016-03-08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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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식 상팔자’ 라고?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른다 !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장훈녕기자]
많은 중국의 사상가들이 이상(理想)시대로 꼽는 시대가 있다면 바로 요순(堯舜)때이다. 요순시대를 씨족개념에서 벗어나 백성 본위의 지도자를 선택할 수 있는 이상적인 민주(사회)주의 원시적인 표본을 보여준 시대이다. 권력을 잡은 사람이 권력을 권력으로 알지 않고 하나의 주어진 사명과 의...
2016-02-10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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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친구(?)와 백아절현(伯牙絶絃)
요즘 SNS에 친구신청이라 해서 친구라는 용어가 친숙해졌다. SNS에서 친구는 세대를 초월한다. 친구가 되면 소통의 폭이 넓어져 이해의 폭이 넓어 마음이 넉넉해지기고 한다. 때로는 차 한잔 권하는 하루를 만들고 싶기도 하다. 하지만 때로는 친구를 사칭한 악성해커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기도 한다. 참된 친구하면 ‘백아절현’ 고사...
2016-02-10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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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교훈) 서구에서 구빈제도는 어떻게 발전하였나 ④ 신구빈법(新救貧法,)
서로 다른 계층이익을 옹호하는 근대 사상가가 자연법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는 산업혁명이후 구빈제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로크로 대표되는 자본주의적 사상가들이 재산권보호를 중심으로 자연법(自然法)이론과 사회계약설(社會契約)설을 전개했다면, 급진적 사상가들은 노동권(勞動權) 내지 생존권(生存權)을 상위에 놓았다. ...
2016-02-08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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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길상사를 돌아보며
신학교에 입학한 신학생들은 부제서품을 받기까지 간절하고도 절실하게 수행한다. 마찬가지로 처음 불문에 들어온 스님들도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 할 것인가를 배운다. 맨처음 배우는 글은, 목우자(牧牛子) 보조 스님의 과 원효 스님의 이다. 간절하고도 절실한 수도정신은 신앙을 갖지않은 사람들에게도 필요한 듯하다. ...
2016-01-30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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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교훈) 서구에서 구빈제도는 어떻게 발전하였나 ③스핀햄랜드 法
정주법은 1795년 구빈법폐지령(Poor Law Removal Act)에 의해 부분적으로 폐기되었다. 하지만 바로 그해 스핀햄랜드 法 (Speenhamland Act, 1795년)이 제정되었다. 이 법은 누구나 최저한도의 생계비에 대한 권리를 갖고 있으며, 자신의 노동으로 그 일부 밖에 벌 수 없는 사회가 그 차액을 보충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즉 이 제도는 빵값의 변동에 ...
2016-01-24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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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작’과 스탕달신드롬 그리고 아우라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 장훈녕)
“아름다움의 절정에 빠져있다가……, 나는 천상의 희열을 맛보는 경지에 도달했다. 모든 것들이 살아 일어나듯이 내 영혼에 말을 건넸다.”
1817년 소설 ‘적과 흑’으로 유명한 프랑스 작자 스탕달이 이탈리아 피렌체 산타크로체 성당에 갔다가 14세기 화가 지오토(giotto)가 그 곳에 그려놓...
2016-01-04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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