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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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에 대한 환상, 시공을 초월한 절대적 진리는 없다.
[시사바로타임즈=장헤린,장훈녕기자]
나의 의견만이 진리 혹은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믿으며 남의 의견을 무시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내 방법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주장은 잘못된 주장이다. 우리 인간은 신이 아닌이상 정답을 찾을 수 없다. 다만 여러방향에서 사태를 관찰하고 이에 따른 여러 방책들을 논의 하면서 우리들 삶의 ...
2015-10-16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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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와 미생지신(尾生之信)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장훈녕기자]
사람들은 신의는 신의인데, 가치없는 신의답지 못한 신의,어리석은 신의 등등으로 낭패를 보기도한다.
공자는 중용이란 책에서 참다운 진리란 고정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이른 바 그때 그때의 형편에 따라 가장 적절한 대처를 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옛날 노나라에 미고(尾高)란 ...
2015-10-15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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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리주의와 파놉티콘 그리고 소수의 보호
근대 공리주의 개혁가들은 열성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으로 '사회적 양심의 발로','비참에 대한 연민'에 입각해 활동한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능률과 값싼 정부, 완전한 정치경제학의 확립에 주안점을 두고 있었다. 근대 공리주의는 인간을 기계적이고 비 인격적인 틀에 구속하는 데 관심을 경주했다.
대표적 공리주의자인...
2015-10-14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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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약(良藥)은 입에 쓰나 병에 이로우며, 충언은 귀에 거슬려도 행하는 데 이롭다.
'사기'의 유후세가(留候世家)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나온다. 천하를 통일하고 초인적인 노력에 의해 모처럼 이룩해 놓았던 진(秦)나라도 시황제가 죽음에 따라 삽시간에 흔들려 무너지기 시작했다.
한나라의 유방, 초나라의 항우는 진나라 토벌의 기치 아래 어깨를 나란히 맹렬한 경주를 벌였다. 그러나 유방이 운수좋게도 항우의 군대...
2015-10-14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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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와 현대사회의 권위 그리고 원초적인 창의성의 상실
한국의 전통사회에서는 아버지의 권위가 과도하게 강했던 것의 반동 작용으로 어머니와 자녀간의 애착 또한 매우 강했다고 할 수 있다. 어머니는 모든 것이었다. 지금도 우리 사회에서 "어머니!' 하면 눈물 안 흘리는 사람이 거의 없다. 유교적 전통사회의 어린이들은 과도한 아버지의 권위의 두려움이 과도한 어머니의 애착관계에서 일...
2015-10-10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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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문화와 중국인이 영어를 쉽게 배울 수 있는 이유
중국은 엄밀히 말해 유목문화적 요소도 있고 농경문화적 요소도 있다. 중국어의 구조는 유목문화의 언어구조와 비슷하다. 동양인 중에서는 중국인이 영어를 가장 쉽게 배울 수 있는 것도 바로 이때문이다. 유목문화에서는 하늘에 대한 경배사상이 발달하였다. 유목문화에서는 모여 다니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
양이나 소에 풀을...
2015-10-08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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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은 재목을 곧게 하려면, 부목(副木)을 댈 필요가 있다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장훈녕기자]
인간의 천성은 선(善)인가, 악(惡)인가? 성선(性善)과 성악(性惡)은 인간의 본성에 관한 성찰이다. 천성이 악이라면 어떻게 하면 좋은가. '굽은 재목을 곧게 하려면, 부목(副木)을 댈 필요가 있다. 예리하지 못한 칼을 잘 들게 하려면 숫돌에 갈 필요가 있다.
성악론의 주장에 따르면 나쁜 천성...
2015-10-08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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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가 실제의 모든사회 현상을 담고있는 것은 아니다.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 장훈녕기자]
사회현상에 대한 연구는 다양한 학문간 의사소통을 필요로한다. 다양한 방법론이 구사되고 있으며, 연구의 의도와 연구자의 관점에 따라 취사선택되어진다. 연구의 기본자료와 방법론으로 크게 양적 방법과 질적방법, 공식자료에 의존하는 방법과 개인적 방법으로 나누어질 수 있다.
사회통...
2015-10-07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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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교훈) 노동 시장, 산업노동자층의 형성과 저항형태 그리고 갈등극복은?
올해 한국사회는 쳥년 고용절벽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노동시장 구조 개선문제를 둘러싸고 각계의 갑론을박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지난 9월15일 오전 경제사회발전 노사정위원회가 노동시장 구조개선을 우한 '노사정 합의문'을 통과시켰지만 경영계와 노동계의 어느 쪽에서도 합의문 내용이 비판이 뜨겁다. 경영계에선 무...
2015-10-04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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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문화와 농경문화 그리고 목적중심적 사고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장훈녕기자]
(사진 익산 왕궁리 유적)
목적을 중시하는 일은 매사를 실행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물론 과하면 병이되고 만다. 목적중심적 사고는 농경문화에서 그 뿌리를 찾을 수 있다.
보통 문화를 대별하면 유목문화와 농경문화를 들 수 있다. 이 두개의 문화에는 분명한 징표((차이)가 있다. 언어...
2015-10-04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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