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동대문 패션타운 인근 청계천 무대에서 다양한 패션쇼와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2015 청계천 수상패션쇼 개막식'을 개최한데 이어 10월까지 매주 둘째 토요일저녁 다양한 테마의 수상패션쇼가 열린다고 밝혔다.

11일 개최된 개막전은 '시니어, 청계천에 봄을 열다'라는 주제로, 최고령 89세 할머니를 비롯해 55세 이상 시니어모델 40명이 무대에 올라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패션관련학과 학생 및 일반시민 20여명도 함께 모델로 참여해 청바지 패션쇼,투피스 패션쇼, 피날레 무대 및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