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환경실천연합이 28일 여의도 한강공원에 이어 시민들이 함께 광나루 한강공원에 갯버들 1,000그루를 식재했다. 이어 11일에는 서울그린트러스트 회원 120여명이 모여 잠원한강 공원에 팽나무 등 310그루의 나무를 식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3일에는 잠실한강공원에서 유넵한국위원회, 시민환경포럼, 서울그린트러스트, 한강자원봉사자 등 700여명이 느릅나무등 2,600그루의 수목을 식재했다. 이와 같이 식목행사를 통해 한강 자연성 회복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 서울시는 개최하는 '한강숲 나무심기 행사'를 4월2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방 지연 기자 jybang@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