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운영 중인 신고포상금 제도는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그 종류도 담배꽁초와 쓰레기 무단투기 같은 경범죄부터 현금 영수증 미발행, 부정선거, 보험사기, 첨단기술 유출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정부의 단속인력으로 오는 한계 와 세수확대 수단으로 신고포상금 제도는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최근에는 생활지등에 파파라치교육을 선전하거나, ‘파파라치 전문학원’ 이란 간판을 내걸고 수강생을 모집해 노하우를 알려주는 전문학원이 성업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 파파라치의 절반은 60대 이상이며, 여성비율도 상당 수가 된다고 한다. 이들은" 대부분 쓰레기 무단투기, 일회용품 사용신고 정도로 수입을 올린다고 말했다. 일부 학원은 ‘무료교육’으로 홍보한 뒤 수강생들에게 몰래카메라를 시가보다 비싸게 팔아 수익을 챙기곤 한다고 말했다.
신홍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