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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지정학적 불안 해소되나, 최근 CBOT 대두 선물가격은 톤당 450달러대 등락흐름
  • 기사등록 2026-09-01 11: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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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리 소풍


 미-이란간 전쟁이 종료되고 호르무즈 해협이 정상화(개방) 되더라도 국제 곡물가격이 중동전쟁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는 데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까.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정상화와 종전 여부등에 대한 불확실성(미-이란 협상 교착 상태 장기화)은 지속되는 상황.  CBOT 대두(yellow soybean) 선물가격은 2026년 8월 중 톤당 450달러 내외에서 등락흐름을 나타냈다.


 대두는 식용류 원료로도 사용된다. 중동 전쟁이후 원유가격이 급등하면서 바이오 에탄올 수요 폭증은 대두가격 상승세에 영향을 미쳤다. 미.중 무역전쟁 불확실성이 지속 가운데 브라질 대두 수출량은 수급안정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 또한  세계 최대 대두 수입국인 중국이 미국과 무역협상과정에서 대두 수입( USDA 발표, 2026/27시즌 중국에 판매된 대두량은 13만6천톤)을 늘린 가운데 중동사태로 중국의 가축사료용 대두 공급은 불안정해 지면서 세계 대두 가격 상승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대두 가격 흐름을  미국의 이란 침공(26. 2.27)이전 톤 당 400달러를 하회하던 시카고상업거래소(CME) 대두 선물 가격은 변동폭을 확대하면서 9월물 선물가격은 톤 당 450달러대로 상승했다.   


 필명 해바라기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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