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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위 8월 통화정책회의 기준금리 3.00%로 25bp 상향 조정 (금통위원 7명중 6명 찬성)
  • 기사등록 2026-08-27 16: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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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중동발 에너지 공급망을 둘러싼 지정학적 불안은 지속되는 가운데 케빈 워시의장 체제의 미 연준 정책 프레임워크 자체가 변화할까.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2026년 8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재의 2.75% 수준에서 3.0%로 25bp 상향 조정했다. 


 우리나라에서는 1998년부터 물가 안정목표제(소비자물가상승률 기준은 2%)가 도입· 시행되고 있다. 최근 중동발 유가 급등및 변동성에 더해 인플레이션 우려가 심화되면서 금리인하 기대가 금리인상 기조로 전환된 상황.  7월( 금통위원 7명 모두 25bp 금리인상에 찬성)에 이은 연속 금리 인상이다.  이번 기준금리 인상 결정에 대해서는 금융통화위원 7명 중 1명(황건일위원)은  금리동결 (2.75%) 의견을 내놓았다.  


 기준금리(base rate)는 한국은행이 금융기관과 RP(환매조건부증권)매매,자금조정 예금 및 대출 등의 거래를 할때 기준이 되는 정책금리로  Call rate(금융기관간 초단기 자금거래에 적용되는 금리)에 즉시 영향을 미치고, 장단기 시장금리, 예금 및 대출 금리등의 변동으로 이어져 궁극적으로는 실물경제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결정할 때에는 국내 물가, 경기 및 금융· 외환시장 상황, 세계 경제의 흐름변화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세계 경제는 견조한 AI 투자등으로 완만한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내경제는 수출과 투자의 높은 증가세에 힘입어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되는 상황.  올해 7월중 헤드라인 CPI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6월(3.2%)보다 낮은 2.8%를, 근원 CPI 상승률은 6월과 같은 2.6%를 기록했다. 물가는 그간의 에너지 가격 상승이 시차를 두고 영향을 미치면서 당분간 높은 상률을 나타낼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한국은행이  설정한  물가안정 목표치 2%를 상회한 2.7%(근원 CPI 2.4%)로 예상했다.  한편 물가 안정목표제 도입이후 중앙은행은 무엇보다 물가안정을 중시하고 있는 상황. 최근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세등 금융안정 측면의 리스크가 지속되는 가운데 향후 물가경로에는 국제유가 및 환율 움직임, 내수개선속도등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자료 한은 ECOS 참조                    검색일 2026년 8월 27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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