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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수익률곡선 평탄화 흐름 지속되나. 미 재무부 바이백 계획 영향은
  • 기사등록 2026-08-21 12:06:19
  • 수정 2026-08-24 10: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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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중동 분쟁(미-이란 전쟁) 이후 미국 10년 TIPS(물가연동채권금리)는 에너지 공급망을 둘러싼 지정학적 불안과 충격을 반영하면서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미국 국채수익률 곡선은 장단기 금리차가 다시 축소되며 커브는 평탄화 흐름을 나타냇다. 케빈워시 연준(Fed)의장 취임후 미 연준의 정책 플레임워크 자체가 바뀌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 향후 미국 국채금리는 높은 변동성을 나타낼까.


미 재무부의 바이백 계획 발표(현지시각 2026. 8.19)로 재정정책에 민감한 장기물을 중심으로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한 20일 기준으로 미국 장단기 금리차(국채 10년물- 2년물)는 50bp(4.69, 4.19)를 기록했다. 미-이란 전쟁이후 공급망 차질과 에너지 가격 상승우려가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 하면서 미국 국채금리는 우상향 흐름을 나타냇다. 미 연준의 통화 정책 경로는 더 매파적으로 금리 동결 경로를 보이면서 단기 금리가 장기 금리가 더 큰 폭으로 상승했다. 지난 7월 FOMC회의에서 9대 3으로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시장은 오는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65% 정도로 예상했다.


미 재무부의 바이백 계획등이 미국 장단기 차(국채수익률 곡선 평탄화) 흐름에 영향을 미칠까. 중동전쟁이후 미국 장단기 금리차는 26년 3월말 53bp에서 7월말 29bp로 축소했다. 같은 기간 장기 10년물 금리는 4.32%에서 4.73%(연중 최고치)로 , 단기 2년물금리는 3.79%에서 4.29%로 상승했다. 미 연준의 미국 IEEPA(국제비상경제권한법) 위헌 판결에 따른 환급 및 이란 전쟁관련 추가 지출로 미국의 재정 부담은 커진 상황. 미국은 트럼프(베센트 재무장관) 임기중 재정적자규모를 GDP의 3%수준으로 감축할 수 있을까. 시장여건에 따라 다르지만 통상 지속적인 재정 확대와 국채발행증가( 현재 미국 국채발행량은 8조달러 수준)는 금리 상방 압력으로 작용하는 경향이 있다.


필명 아름다운 소풍


[덧붙이는 글]
미 재무부 발표(2026년 8월19일 발표) 바이백 계획: 미 재무부는 오는 9월부터 11월4일까지 장기 유동성 관리를 위해 10~20년,20~30년 구간의 바이백 규모를 두배이상(최대 20억달러→최소 40억달러)늘릴 계획이다. 세부사항은 올해 11월 4일 발표된다. (참고 미국 재무부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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