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계곡물시장 불확실성 속 바이오 연료 수요 증가세 지속되나. FAO(유엔식량농업기구), 식물성오일 가격은 우상향 흐름
  • 기사등록 2026-08-19 10:35:03
기사수정

 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중동지역 분쟁(미국-이란 전쟁) 이후 경유(휘발유)가격이 오르면서 대체제인 바이오 연료 수요 증가로 인한 가격 상승 효과응 나타내고 있을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이 장기화 되고 있는 상황. 이른 시일 내에 미국과 이란간 전쟁이 종전되면서 국제 곡물가격 불확실성이 한층 낮아질까. 주요 기후 예측기관에서 경고하는 "슈퍼 엘리뇨'는 스쳐 지나갈까. 기우에 그칠까.


 최근 FAO(유엔식량농업기구) 발표자료를 보면 견조한 바이오 연료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세계 식물성 오일 가격 지수는 우상향 흐름을 지속 나타냈다.   중동 지정학적 이슈등으로 세계 곡물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 2026년 7월기준으로 FAO 식물성오일 가격지수는 195.7로 2022년 6월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중동 전쟁발 경유(휘발유)가격 상승이 대체제인 바이오 디젤 수요 증가로 이어지면서 세계 식물성 오일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팜오일 가격은  수출이 타이트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난 6월 반등 후 2개월 연속 상승했다. 높은 Crude 오일 가격이 지속되는 가운데 자국내 혼합 휘발유에 대한 팜오일 혼합률을 40%에서 50%로 늘린 인도네시아의 바이오 디젤 수요 증가등은 가격 상승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달 FAO 세계 식량가격지수(2014~2016=100)는 131.1로 지난 해 7월 식량가격 지수(129.8) 보다 1.0%(1.3포인트) 상승했다.  지정학적 갈등과 글로벌 이상기후는 국제 식량가격지수 상승요인으로 작용하는 시점.  FAO 식량가격지수를 구성하는 품목을 더보면 곡물가격지수(113.8)와  육류가격지수(127.7)는 1년전보다 각각  6.9%, 0.8% 상승했다.  유제품(116.2)과 설탕가격(95.0)은  1년전보다 각각 24.8%, 8.0% 하락했다.  올해 폭염,폭우등으로 인한 이상기후와 중동발 지정학적 충격의 강도는 예상보다 낮아질까.  지난 해 세계 곡물시장은 대풍작(FAO 자료 기준, 2026년 세계 곡물재고량 9억 4050만톤)으로 매우 안정적인 수준을 나타냈다.


 자료 FAO(유엔식량농업기구) webpage 참조                   검색일 2026년 8월 19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sisabarotimes.com/news/view.php?idx=904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포토에세이) 나무와 봄노래, 그리고 당연한 것들
  •  기사 이미지 포토에세이) 하얀 눈과 길
  •  기사 이미지 포토에세이) 꽃밭가득 봄노래 부르고 싶단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