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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올 2월, 3월,5월 3연속 금리인상이후 6월 금리동결, 단기금리가 장기금리보다 더 큰 폭 상승하며 커브 평탄화된 모습
  • 기사등록 2026-06-23 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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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호주(25년말 기준 인구 27,801.023명)는 에너지 수출국(석탄· 천연가스)이지만 원유 수입국이다.  농업등 생산 부문에서 특히 디젤 연료 사용이 세계 최고 수준인 가운데 질소 비료(51.8%)와 인산비료(24.0%)의 대중동 수입의존도는 높은 편이다.  미-이란 전쟁이후  공급지연과 해상 운임· 보험료 상승은 상품 및 서비스교역비용 증가로 전이되면서 물가부담은 높아진 시점.  


호주 중앙은행(RBA, Reserve Bank of Australia)은  2026년 6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정책금리를  현행대로 4.35% 유지했다.  올 해 2월  통화정책 기조 전환(23년 11월이후 처음으로 기준 금리인상: 3.60%→3.85%)이후 3월(4.10%)과 4월(4.35%) 연속 금리인상 이후 동결이다.  중동발 에너지 공급및 물류 불안 확대등으로 글로벌  통화정책 경로의 무게추는 중동발 에너지 충격등 외생변수로 옮겨진 상황. 호주의 국채금리는 단기 금리가 장기금리보다 더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장·단기 금리차(국채 10년물-2년물)는 축소되면서 국채수익률 곡선은 평탄화된 모습이다. 


블름버그 자료를 토대로 보면  2026년 지난 2월말 4.19% 였던 호주 단기 2년물 금리는  6월 18일(현지시각) 기준으로 4.47%로 28bo 상승했다.  2월말 4.19%→3월말 4.66% 급등한 후  5월말 4.77%로 오름폭을 확대한 후 우하향 흐름이다. 같은 기간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4.65%에서 4.77%로 12bp 상승했다.  2월말 4.65%→3월말 4.97% 급등하며 미국등 글로벌 금리 상승세와 동조화 모습을 나타낸 후 5월말 5.06%로 오름폭을 확대했다.  장· 단기 금리차(국채 10년물 -2년물)는 26.2월말 46bp → 3월말 31bp→ 4월 말 29bp로 축소되며 커브 평탄화 흐름( 5월말 31bp →6.18일 30bp)을 이어갔다. 


 필명 아름다운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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