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사회의 도래와 소득증가에 따라 웰니스 케어산업이 새로운 유망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웰니스 케어 산업은 ICT,의료,바이오 기술의 발달로 스마트 기기를 기반으로 한 산업을 말한다. 국내 웰니스케어 시장은 연간 10% 이상 성장하고 있어 2020년 8조 원 이상에 육박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바일용 측정기기․ 애플리케이션 등 웰니스케어 세계시장은 매년 40%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5월26일 개최된 창조경제 민관협의회 발표자료에 따르면, 스마트 웰니스케어,비만․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 추진단은 현 의료법 테두리내 안에서 추진 가능한 사업 중 사회적 관심과 파급효과를 감안하여 올 해 하반기부터 300여명을 대상으로 비만, 건강관리 시범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스마트폰과 연동된 웰니스케어 기기를 통해 신체상태를 측청하여 병원 진료, 스포츠센터의 맞춤형 운동처방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은 기존 시범사업과 달리 이용자 - 서비스사업자-병원, 스포츠센타를 연결하여 통합형․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익모델을 실증하는 데 의의가 있다. 웰니스케어 서비스는 소득증가․ 고령화 등에 따라 수요가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시범사업은 웰니스케어 서비스 산업화를 촉진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 기대된다. 고령화․ 소득증가로 웰니스케어 서비스는 수요가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관련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관련업계 전문가는 현행 의료법은 의사 -환자 간 본격적인 원격의료가 허용되지 않아 원격의료와 모바일용 측정기기를 통한 웰니스케어 확산에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사진) 전정옥 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