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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에너지순수출국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규모는 603억달러로 1년전보다 55% 감소
  • 기사등록 2026-05-08 13: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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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20215년 발표된 '중국제조 2025'를 기점으로 미중간 기술패권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트럼프 2기 미국의 자국 중심(America First)의 공급망 재편 추진은 한층 강화된 시점.  5일(현지시각)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 발표 국제무역 통계를 보면 2026년 5월 에너지 순 수출국(2019년부터)인 미국의 무역수지(상품+ 서비스)는 수출과 수출이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603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기술패권 경쟁과 관련된 관세정책은 단기적인 보호무역 수단외에 장기적으로 글로벌 혁신자원과 기술지대 확보를 위한 전략적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상황. 3월 미국의 총수출(상품+ 서비스)은 3209억 달러로 직전월인 2월(3147억달러)보다 2.0% 증가했다.  같은달 미국의 총수입(상품+ 서비스)은 3812억달러로 2월 수입(3724억달러)대비 2.3% 증가했다. 지난 해 3월 총수출입(상품+ 서비스) 규모에 견주어보면 수출은 12.0% 증가한 반면 수입은 9.1% 감소했다.  


미국의 고율관세정책으로 글로벌 무역관련 불확실성은 지속되는 상황. 종래 미국과 무역수지 균형 상태를 보인 영국의 대미 무역 수지는 6.1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같은달 대미무역 수지 적자는 네델란드(7.4억달러), 영국(6.1억달러),홍콩(5.8억달러) 순으로 높았다.  한편 같은달 미국의 무역적자 규모는 대만(20.6억달러), 베트남(19.2억달러),멕시코(16.4억달러), 중국(14.0억달러) 순으로 높았다. 종래 미국의 대한국 무역적자는 한국으로의 수출 감소가 아닌 수입증가가 영향을 미친 상황. 3월중 미국의 대한국 무역적자는 수입(12.2억달러, -10억달러)이 줄어든 가운데  29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필명 해바라기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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