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미국(이스라엘)- 이란 전쟁이후 유로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ECB의 물가 안정 목표치인 2%를 상회하는 흐름이다. 앞서 올해 1~2월 중 유로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에너지 가격하 락세등으로 1% 중 후반대(26.1월 1.7%, 2월 1.9%)를 나타냈다. 중동발 인플레이션 압력이 유로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향후 일회(단기)적인 요인에 그칠까.
EU 통계청(Eurostat. 현지시각 30일 발표)자료를 보면 2026년 4월중 유로존 공동바스켓으로 계산된 조화소비자물가지수(HICP.Harmonised Index of Consumer Price, 속보치)는 전년동월대비 3.0% 상승했다. 중동상황으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4월 중 유로지역 에너지 가격 상승률은 10.9%(3월 5.1%)로 물가 상승률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앞서 올해 1월(-4.0%)과 2월(-3.1%) 에너지 가격 상승률은 마이너스 상승률을 기록했다.
같은달 근원물가상승률(식료품,주류, 담배와 에너지가격 제외, 전년동월대비)은 2.2%로 최근까지 2% 초반대에서 등락흐름이다. ※ 26년 1월 2.2% →2월 2.4%→ 3월 2.3%→ 4월 2.2%(속보치)
중동 전쟁이후 독일,스페인은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해 전기비 부담 완화(세금이나 보조금 등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 4월중 독일(26. 2월 2.0%→ 3월 2.8%→4월 2.9%)과 스페인(2월 2.5%→3월 3.4%→3.5%)의 소비자물가상승률(HICP)은 전월보다 소폭 상승했다. 같은달 프랑스( 2월 1.1%→3월 2.0%→4월 2.5%)와 이탈리아(2월 1.5%→3월 1.6%→2.9%)의 물가 상승률은 전월보다 오름폭을 확대했다.
자료 EU 통계청(Eurostat) 참조 검색일 2026년 5월 5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