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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지정학적 긴장 완화되나. 중동발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와 미 달러화 및 유로화 환율 영향은
  • 기사등록 2026-04-27 12: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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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2026년 4월 중 미국 -이란간 종전 협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의 제한적 개방과 재통제가 반복되면서 중동발 공급 불확실성은  지속되는 모습이다.  미국의 이란 공습(2029. 2.28일)이후 국제유가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미 달러화는 중동사태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현상등으로 강세를 보인 상황.  블름버그 자료를 토대로 보면 23일 (현지시각) 기준으로 미 달러화와  선진 6개 통화에 대한 미 달러화의 평균적인 가치를 나타내는 지수인  미 달러화지수(U.S Dollar Index, 1973=100) 는 3월말(99.96) 보다 낮은 98.77을 기록했다. 미 달러화 지수는 미달러화와 교역상대국간 환율을 교역량가중치로 평균하여 산출한다.  미달러화 지수가 하락하는 경우 달러화가치 하락을 의미한다. 


  미국의 자국우선주의적 대외경제정책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동상황 불확실성속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 흐름이 지속될까.  미국은 에너지 순수출(2019년 전환)이다.  종래 국제유가 상승은 미국의 교역조건 개선 기대와 괘를 같이하여 달러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했다. 이란 전쟁등에 따른 공급 충격은 당분간 달러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할까.  미 달러화 지수가 주요국 통화대비 달러가치가 감소하는 모습을 이어갈까.  트럼프 미국 정부의 보호무역정책이 강화된 가운데 지난 해 10월 이후 부터  이란전쟁 발발전까지 미 달러화 지수는 시장에서 거래되는 30년만기 국채수익률과 서로 다르게 움직이는 모습을 뚜렸하게 보이면서 대체로 90 중· 후반 수준(25년말 98.32→ 26.1월말 96.99→ 2월말 97.61)에서 등락 흐름을 나타냈다.  


 미달러화 지수는 유로화, 엔화, 파운드화, 캐나다 달러화,스웨덴 크로나화, 스위스 프랑화로 구성되어 있다. 달러화 지수의 6개 구성 통화중 비중이 가장 큰 유로화(57.6%)는  미 달러화 강세등에 영향 받으며 약세 흐름이다. 장기적인  평균범위 내에서 움직임을 지속 나타날까.  최근 1유로와 교환되는 미달러화 환율(USD/EUR)은 대체로 1.17 수준에서 등락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 2025년 말 1.175 달러 → 26.1월말 1.185 달러 →2월말 1.181달러 →3월말 1.156 달러 →4.24일 1.171달러


 필명 해바라기 소풍

 


[덧붙이는 글]
※ 이란 전쟁 등에 따른 에너지 공급 충격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 OPEC+는 2026년 4월 월간보고서에서 올해 2분기 원유수요 전망치를 종전보다 50만 b/d 하향 조정했다. ※ 달러화 지수의 통화별 가중치는 유로화 57%, 일본 엔화 13.6%, 영국 파운드화 11.9%, 캐나다달러화 9.1%, 스웨덴 크로나화 4.2%. 스위스 프랑화 3.6%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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