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중동(이란 전쟁)상황에 따른 에너지 및 식품 가격에 대한 영향은 글로벌 인플레이션 상방요인으로 작용하는 시점. 한국처럼 원유와 천연가스 의존도가 높은 일본의 소비자물가는 향후 어떤 흐름을 이어갈까. 중동상황으로 글로벌 공급망이 장기간 지연되면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정부의 전기· 가스 보조금 및 휘발유 잠정세율 폐지( 종합경제대책중 하나로 2026년 1~3월 중 1세대당 7000엔정도 지원) 정책은 상당 기간 지속될까.
엔화약세 심화 현상이 지속되는 24일 일본 총무성 발표 2026년 3월 중 일본의 소비자 물가지수( 신선식품제외)는 112.1(2020=100)로 집계됐다. 신석식품을 제외한 소비자물가지수는 일본 중앙은행(BOJ)이 통화정책 판단시 중시하는 물가지표이다. 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은 1.8%로 직전월인 2월(1.6%)보다 상승했다.
식료품 가격(25년 11월 7.0%→ 26.2월 5.7%→3월 5.2%) 오름폭 축소 흐름이 이어진 가운데 전기· 가스( -8.0%→-8.0%) 및 도시가스(-8.2%→-8.3%) 가격 내림폭은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3월중 재화(신석식품제외) 및 서비스 가격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을 보면 재화가격( 26.2월1.2%→1.5%)은 공업제품( 2.3%→3.1%)가격 오름폭이 확대하면서 전월보다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서비스 가격(26.2월 1.4%→3월 1.4%)은 전월 수준을 유지하면서 둔화 흐름을 이어갔다.
같은달 신선식품및 에너지 제외지수(근원물가)는 111.9(2020=100)로 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은 2.4%로 지난 해 10월(3.1%)이후 4개월( 11월 3.0%→12월 2.9%→26.1월 2.6%→2월 2.5% →3월 2.4%) 연속 우하향 흐름을 지속 나타냈다.
참조 일본 총무성 자료 검색일 2026. 4.24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