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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국제물류 및 유가상승 등이 초래한 중동발 세계 경제 충격 약화되나 - IMF 26년 4월 세계경제전망보고서, 세계 성장률( 제한적 갈등 가정) 26년 3.1%(3.…
  • 기사등록 2026-04-15 12:04:16
  • 수정 2026-04-15 12: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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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이란과 이스라엘이 그림자 전쟁(shadow war)을 넘어 처음으로 상대국의 본토를 공격(2024.4.13일)하며 중동 지정학적 긴장이 발생한 지 2년이 지난 2026.2.29일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을 공습했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후 이스라엘이 강조하던 이란발 안보 위협이 부각된 가운데 네타냐후 총리의 정치적 입지는 강화 되었을까.


트럼프 2기. 이스라엘을 향한 전폭적 지지와 함께 대 이란 경제제재 강화를 통해 이란 압박 수위를 높이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월말 이란 본토를 공습했다. 그동안 미국의 대팔레스타인 정책은 더욱 강경해진 모습을 보인 상황. 이란 핵시설 제거를 위한 미-이스라엘간 공조가 더욱 심화될까. 중동 긴장이 장기화될까. 최근 이란 사태가 격화되면서 이란혁명수비대(IRGC: Isalamic Revolutionary Guard Corps) 쿠드스군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이후 글로벌 공급망은 코로나 19 팬더믹이후 가장 심각한 글로망 공급망 교란을 경험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지속되면 국제유가 변동성은 확대되고 글로벌 인플레 우려는 더욱 깊어진다. 미국 정부의 재정 부담도 증가한다. 양국의 협상으로 중동 발 지정학적 충격은 약화될까. 최근 중동분쟁으로 글로벌 에너지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통과 물량· 선적이 지연되는 등 중동 원유 공급망의 불확실성은 확대된 시점. 국제통화기금(IMF)이 발표한 2026년 4월 세계 경제전망보고서(World Economic outlook: Global economic in the shadow of war)를 보면 중동 전쟁에 따른 공급망 차질,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로 세계 경제성장세는 크게 둔화될 전망이다.


 세계 성장률(제한된 중동갈등 가정)을 26년 3.1%, 27년 3.2%로 하향 조정했다. 선진국은 26년 1.8%, 27년 1.7%, 이머징 및 개발도상국은 26년 2.0%, 2.1%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물가오름세(인플레이션) 상승가능성과 중동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중앙은행들은 고통스러운 긴축적(tighting) 통화정책 필요성을 검토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시했다.


필명 아름다운 소풍


[덧붙이는 글]
26년및 27년 IMF 주요국 성장률 전망치(26년4월):미국 1.8%, 1.7%,유로존 1.1%, 1.2%, 독일 0.8%, 1.2%, 프랑스 0.9%, 0.9%, 이태리 0.5%, 0.5%, 스페인 2.1%, 1.8% 일본 0.7%, 0.6% 영국 0.8%, 1.3%, 캐나다 1.5%, 1.9%, 중국 4.4%, 4.0%, 인도 6.5%,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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