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공격이후 미달러화는 강세(DXY 100 내외 등락)를 보인 가운데 일본 엔화는 약세폭을 확대( 26년3.27일 종가, 1달러= 160.31엔)하면서 높은 변동성(원화-엔화 동조화)을 보인 시점. 한국과 무역의존도가 높은 중국( 한국의 대중국 수출및 수입비중 2025년 기준 각각 18.4%, 22.4%)의 위안화는 어떤 흐름을 나타내고 있을까. 과거와 달리 원화-위안화간 동조성이 약화되는 비대칭성을 보이고 있을까.
중국은 '관리(manage) 변동 환율제'를 채택하고 있다. 중국 중앙은행(PBOC)은 9일 고시한 위안화 환율은 6.8649 위안이다. 이것은 중국 외환거래센터(CFETS)가 교역국과의 무역비중을 감안하여 산출한 위안화 환율 지수를 토대로 한 기준 환율이다. 이번 주 고시환율의 ± 2% 범위내에서 거래되는 역내 위안화 환율(CNY) 환율은 6.8 위안대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나타냈다. 지난 3월 말기준으로 미달러화 지수가 약 1.7%정도 절상 한 가운데 역내 위안화 환율은 한달 동안 0.5%정도 상승(26.2월말 6.862위안→3월말 6.894 위안)했다. 지난 해 12월 말 환율(6.988)에 견주어 보면 1.4% 정도 하락했다.
필명 해바라기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