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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상황 불확실성등으로 영국 국채금리 높은 변동성 지속되나. 3월 중 영국 국채금리는 장기물보다 단기물금리가 더 큰 폭으로 오름세
  • 기사등록 2026-04-05 10: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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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최근 5년간 글로벌 팬더믹 및 관세 충격, 에너지 충격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미국의 이란 공습(2026년 2.28일)이후  중동상황과 에너지 가격 흐름이 인플레이션 기대를 좌우하는 가운데   주요국 국채금리 변동성은 확대된 모습이다. 


 영국의 정책금리( 3.75%, 24년 8월이후 150bp 인하)는 미국 금리 상단 (3.50~3.75%, 24년 9월이후 175bp 인하) 수준을 유지한  2026년 3월 중. 영국 국채금리 흐름을 보면  시장금리(국채 10년물)는  중동 지정학적 갈등 격화에 따른 에너지 공급불안(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및 카타르 LNG 수출시설 피격))과 영란은행(BOE)의 매파적( hawkish)인 포워드 가이던스 영향등으로 2008년 이후 최고 수준인 5%( 3.20일 장중, 종가기준은 4.99%)를 웃돌았다.  


 중동지역의 상황전개가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불확실성은 상당기간 지속될까. 블름버그 자료를 토대로 보면 지난 3월 중 영국 국채금리는 장기 10년물 금리( +68bp , 4.23%→4.92%)보다 단기 2년물 금리(+88bp, 3.53%→4.41%)가 더 큰 폭으로 올랐다. 


 2026년 3월 31일(현지시각) 기준으로 영국 장단기 금리(10년물-2년물)차는 51%p로 2월말 금리차인 70%p보다 축소했다.  영국 잠재성장률은 미국 보다 낮은 흐름을 이어가고 잇는 상황. 이날 미국의 장기 10년물 금리는 4.32%로 영국 금리(4.92%) 수준을 지속 밑돌았다.   


 필명 아름다운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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