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3월 들어 중동지역 지정학적 긴장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비용측면에서 국내 소비자 물가 상방 압력은 커진 상황. 2026년 2월 중 국내 수입물가(전월대비)는 원화 환율(미달러화 대비) 하락한 가운데 국제유가는 오름세를 보이면서 3개월 만에 오름폭을 확대했다. ※ 25.11월 +2.4%→ 12월 0.9%→ 26.1월 0.7%→ 2월 1.1%
17일 한국은행 발표 '2026년 2월 수출입물가(원화기준 잠정치)' 통계를 보면 2월 수입물가지수는 145.39 (2015=100)로 전월대비 1.1% 상승했다. 1년전 수입물가에 견주어 보면 1.2% 오른 수준이다.
원재료는 광산품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3.9% 상승했다. 광산품은 원유(9.8%), 수연광석(14.3%) 등을 중심으로 올랐다. 농림수산품은 전월대비 0.3% 하락했다. 1년전 수입물가와 비교하면 광산품은 3.7%, 농림수산품은 3.7% 하락했다.
중간재는 전월대비 0.2% 상승했다. 석유및 석유제품(3.6%→4.8%), 화학제품(0.2%→-0.1%)은 오름세를 지속한 가운데 기계및 장비(-1.4%→0.3%는 상승·전환했다. 1차금속 제품(6.7%→-1.2%), 컴퓨터 전자및 광학기긱(1.3%→-0.3%), 전기장비(-0.3%→-0.3%)가격은 내렸다. 1년전 물가에 견주어 보면 1차금속제품(16.7%), 컴퓨터,전자및 광학기기(17.9%), 기계및 장비(2.4%)가 오른 반면 석유및 석유제품(-9.6%), 화학제품(-2.5%), 전기장비(-1.9%)는 내렸다.
자료 한은 ECOS 참조 검색일 2026년 3월 17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