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FISE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및 제도개선으로 외국인의 채권투자(외국인 국고채비중 확대)가 더욱 늘어날까. 외국인 자금의 국내 유입규모가 커질수록 위기시에는 시장변동성 확대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외국인 투자확대는 채권 수요기반 확대및 원화자산·외화수급여건 개선 측면에서 채권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WGBI는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에 걸쳐 매월 장기 경과물을 중심으로 편입비중이 확대될 예정이다. WGBI(world Government Bond Index) 지수는 Russel 사에서 관리하는 글로벌 채권지수이다. 지난 2024년 10월 8일 FISE Russell은 62개의 한국 국채가 편입적격 대상( 2025년 11월부터 매분기 WGBI에 순차적으로 편입될 것)이며, 시장가치 기준으로 index의 2.2%를 차지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외국인 채권자금 흐름(자료 한은 ECOS 참조)을 보면 지난 해 11월이후 올해 2월까지 4개월 연속 순유입(25. 11월 +118.1억달러→12월 62.6억 달러→26.1월 +81.8억달러→2월 +57.4억달러)흐름을 지속 나타냈다. 민간 부문 중심의 견고한 투자 수요 속 저가 매수자금 유입등을 배경으로한 순 유입세다. 최근 시장금리 상승압력이 높아진 상황. 작년 10월 중에는 시장금리가 급등 영향으로 오국인 채권자금은 7.2억달러 순 유출했다.
필명 아름다운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