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2026년 2월 중 FAO 세계 식량가격지수는 125.3p(2014-2016)로 지난 해 10월( 126.4) 이후 5개월만에 상승· 전환했다. 하지만 지난 해 2월 가격지수(126.6)에 견주어보면 1.0% 하락한 수준이다. 지정학적 리스크 및 이상기후로 생산차질등은 가격 상방요인으로 작용하는 상황. 대체로 세계 곡물가격 안정세는 지속되는 모습이다.
FAO 식량가격지수를 구성하는 주요 5개 품목(평균)을 보면 곡류, 육류,식물성 오일 가격이 오른 가운데 유제품, 설탕 가격은 내렸다. 2월 중 곡류(cereal)가격지수는 108.6p로 지난 해 11월(25.10월 103.6→11월 105.5) 이후 후 4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러-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흑해지역 곡물시장 수급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올해 2월 중 곡류가격은 미국 밀벨트의 동해 및 건조피해 우려 등으로 밀가격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고기(meat) 가격지수는126.2p로 지난 해 12월( 25.11월 125.5→12월 124.8)이후 3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중국과 미국의 수입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돼지고기 및 가금류 가격등은 오름세를 나타냈다. 식물성 오일(vegetable)가격지수는 174.2로 지난 해 11월(25.10월 169.4→11월 165.0)이후 4개월 연속 상승했다. 팜오일등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2022년 6월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다.
같은달 유제품(diary) 가격지수는 119.3로 지난 해 11월(25. 10월 141.7→11월 136.2) 이후 4개월 연속 하락세다. 2월 한달만 놓고보면 치즈 가격을 중심으로 하락했다. 설탕(sugar)가격지수는 86.2로 지난 해 3개월 연속 하락했다. 지난 해 2월 가격지수( 118.5) 에 견주어 보면 27.3% 하락했다.
자료 UN FAO(www.fao.org) 참조 검색일 2026. 3월 11일
필명 해바라기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