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2015년 '중국제조 2025'를 기점으로 미 ·중간 기술패권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트럼프 2기 미국 중심의 공급망 재편 추진이 강화된 시점. 15차 5개년(2026~2030년) 시행 첫 해인 2026년 3월 중국은 전국인민대표회의에서 올해 GDP 성장률 목표를 4.5~5%로 설정했다. 산업측면에서 체화지능(emboied AI), 휴머노이드 로봇, 양자기술등 미래산업을 선제적으로 발전시켜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을 마련하다는 발전방향도 제시했다.
최근 중국 정부의 반내권 정책(악성 경쟁 억제및 품질중심의 건전한 시장 질서 구축)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가운데 첨단 제조업을 주축으로 현대화 산업시스템을 구축하고있는 상황. 지난 2월 중국 제조업 및 비제조업 PMI는 경기 확장· 위축국면 기준치인 50을 밑돌았다. 미국 관세정책으로 글로벌 통상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 춘절 및 계절적 요인이 부정적 영향을 미쳤을까. 4일 중국 국가통계국(www.stats.gov.cn) 발표 통계를 보면 2월중 제조업 PMI는 49.0로 직전월인 1월 (49.3)보다 하락했다. 지난 해 12월 50.1을 기록한 이후 2개월 연속 위축국면이다.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26.1월 50.3→2월 51.5)은 기준치 50을 웃도는 가운데 중기업(48.7→47.5)과 소기업(42.2→42.2)은 기준치를 밑돌았다.
구성항목별 제조업 PMI를 보면 공급측면을 보여주는 생산( 26.1월 50.6→49.6)과 수요측면을 나타내는 신규주문(49.2→48.6)·PMI는 전달보다 하락했다. 공급자배송시간(49.1→48.0)과 고용(49.2→49.1) PMI도 1월보다 소폭 소폭 하락했다. 원자재 재고(47.4→ 47.5)PMI는 소폭 상승했다. 신규수출주문( 47.8→45.0)과 신규수입주문(47.3→45.6) 모두 전월대비 하락했다.
올해 중국은 내수주도 강력한 시장구축 추진 목표를 제시한 상황. 2월 중 비제조업 PMI는 49.5로 전월(1월 49.4)보다 소폭 상승했다. 지난 해 52.8 기록이후 2개월 연속 위축국면이다. 건설업 PMI (48.8→48.2)가 전월보다 하락한 가운데 서비스업 PMI(49.5→49.7)는 소폭 상승했다. 같은달 종합 PMI(제조업+ 비제조업 PMI의 가중치)는 49.5로 전달보다 하락했다.
필명 해바라기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