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모든 산업에서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다. 전 세계 대도시의 주요 평균 통근시간이 매년 12%정도씩 늘어나는 교통 체증 문제가 심화되는 상황. eVOTL이 도심항공 모빌리티로 예상보다 상용화시기가 앞당겨지는 모습이다. 향후 5년내에 전기수직 이착륙기 eVOTL 이 실질적인 교통수단으로 활용될까. 여객,수송, 재난대응및 구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려는 수요가 높아질까.
eVTOL (electric Vertical Take-off and Landing)는 수직 이착륙 기능을 갖춘 항공기로 본체의 여러 위치에 소형 전력 추진기를 설치하여 비행전력을 생성한다. 전기모터와 전기모터를 보조수단으로 쓰는 하이브리드 에너지를 사용한다. 따라서 헬리콥터에 견주어 소음이 적고 도시교통에 적합하다. 드론에 비해 더 큰 하중을 견딜 수 있어 중대형 화물적재가 용이하다. 기존 항공기와 다르게 분산 전기 추진 시스템을 사용해 활주로 없이 이착륙이 가능하다. 안정성 측면에서 추락 위험 및 조종 실수로 인한 위험이 적다는 강점도 있다. 자율비행 및 비행제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항하기 때문이다.
전기 추진으로 탄소배출이 적은 eVTOL은 여객, 수송, 물류등 이동수단 및 관광용 뿐만아니라 재난대응및 구조, 순찰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초기 관광용에서 항공택시 서비스로 점진적으로 활용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eVTOL이 이차전지(secondary battery) 산업의 주요 전방산업으로 자리매김할까. eVTOL의 핵심 구성요소는 이차전지의 성능이다. 이차전지의 성능은 비행안전성 및 적재성등을 좌우한다. 현재 전기차 시장에서는 리튬이온 배터리, LFP 배터리 수요가 높다. eVTOL은 보다 고성능 배터리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심 혼잡 및 교통 체증 문제가 심화된 상황. 향후 통근용으로 사용될 잠재력이 있는 eVTOL의 차세대 배터리로 리튬- 황 배터리가 주목받고 있다.
필명 해바라기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