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최근 일본의 수입물가는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을까. 현재에도 일본내 수입 물가의 변동이 재화가격에 반영되기까지 평균 6개월 정도의 시차가 발생하고 있을까.
12일 일본은행 발표 ' 2026년 2월 기업 상품 물가 보고서'를 보면 1월 수입물가지수(엔화기준)는 166.8(2020=100)로 전년동월대비 0.5% 상승했다. 지난 해 일본 수입물가 흐름을 보면 미국 상호관세 발표 이후 4개월간( 4월 -7.3%→5월 -10.3%→6월 -12.0%→7월 -10.6%) 큰 폭으로 하락한 후 관세협상 타결이후 하락 폭을 축소( 8월 -4.3%→9월 -1.2%→10월 -1.6%→11월 -1.7%→12월 0.2%)했다.
지난 2021년이후 엔화 기준 수입물가지수는 급등하면서 22년 중 고점을 기록한 후 우하향 곡선을 그리면서 등락( 23년 중반 저점 →24년 2월 상승전환) 흐름을 나타냈다. 상대적으로 재화가격 흐름에 영향을 받는 계약통화기준 수입물가지수는 변동폭을 축소했다. 올 1월 기준 계약통화기준 물가지수는 124.6(2020=100)로 전년동월대비 0.2% 하락했다. 2024년 9월이후 하락세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자료 일본은행(www.boj.or.jp) 참조 검색일 2026. 2.12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