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상( 이상기후로 인한 생산차질)· 하방( 수급개선) 요인이 혼재한 가운데. 최근 세계 곡물 가격은 대체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2026년 1월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발표 세계식량지수(food price index)는 123.9로 지난 해 8월(130.0) 이후 5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주요 곡물 생산 및 수출지역인 남미 곡물 출하 시즌을 앞둔시점. 지난 해 1월 세계식량지수(124.7, 최고치 2022년 3월 160.2)지수에 견주어 보면 0.8p 하락했다. 1년전 보다 유제품 -21.3p (24.1월 143.1→121.8)과 설탕가격지수(111.2→89.8)가 큰 폭(-21.4p)으로 하락했다. 곡류 가격지수 (111.8→107.5)도 -4.3p 하락했다. 반면 육류 + 7.1 (116.7→123.8),와 식물성 오일+15.6 (153.0→168.6) 가격지수는 상승했다.
FAO 세계 식량지수는 5개 상품(곡물, 식물성오일, 육류,설탕)가격을 중심으로 월별 변화를 측정해 매월 발표한다. 올해 1월 한달만 놓고 보면 식물성 오일 가격지수는 팜유과 해바라기유 가격이 오른가운데 전월대비 2.1p(165.2→168.6) 상승했다. 곡류 가격지수는 전월대비 0.2p (107.3→107.5) 상승했다. 밀과 옥수수 가격은 내렸으나 쌀 가격은 올랐다. 육류 -0.4p( 124.2→123.8), 유제품 -5.0p (128.2→121.8) , 설탕 -1.0p(90.7→89.8) 가격지수는 하락했다.
필명 해바라기 소풍
자료 유엔 세계농업기구 (www.fao.org) 참조 검색일 2026. 2.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