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국제유가(영국 북해의 Brent 유 평균가격기준)는 지난 해 1/4분기 중 배럴당 75달러대에서 우하향 곡선( 2/4분기 67→3/4분기 68 →4/4분기 63 달러/배럴) 을 그리는 가운데 올해 1월 중 60달러 초· 중반대에서 등락했다. 에너지는 단기적으로 가격변화율보다 수요변화율이 작은 대표적인 재화다.
2026년 1월 중 미달러화는 약세 흐름(US.Dollar index 25.12월말 98.32→26.1.29일 96.28)을 보인 상황. 최근 국제유가는 중동 지정학적 긴장( 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적 압박등)과 카자흐스탄 주요 유전 발전설비( Tengiz, Korolev) 화재로 인한 생산차질등이 국제유가 변동요인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미국 에너지청(EIA),세계에너지기구(IEA) 등 자료를 토대로보면 올해 1월중 WTI 유가는 60달러 초·중반대에서 등락했다. 세계 3대 유종중 하나인 두바이유가(현물)은 올 1월 중 배럴당 65달러내외에서 등락했다. 주요 에너지 기관 전망을 보면 올해 세계 원유 수급상황은 초과 공급이 예상된다. IMF(26.1월)는 올해 세계 원유 초과공급을 예상하며 국제유가 전망치( 62.13 달러/배럴)를 지난 해 10월 보다 3.67달러/배럴 하향·조정했다.
겨울철 혹한으로 인한 계절적 요인일까. 올해 1월 중 유럽 천연가스가격은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번 주 유럽지역 기준시가로 사용되는 네델란드 TTF 천연가스 선물 가격(Statista 참조)은 메가와트시(MWh)당 30 유로에 근접했다. 러-우크라이나 전쟁이후 러시아로 공급받던 파이프라인 천연가스(PNG)가 액화천연가스(LNG) 로 대체 흐름을 보인 상황. 지난 해 유럽 천연가스 가격(연간 평균 기준)은 메가와트시당(MWh) 36유로로 2024년 가격(35유로) 보다 소폭 상승했다. 분기별 평균가격기준으로 보면 1/4분기 47→ 2/4분기 36→3/4분기 33 →4/4분기 33 유로/Mwh)로 우 하향 흐름을 나타냈다.
필명 해바라기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