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일본은행(BOJ)은 2026년 1월 통화정책회의(22~23일)에서 정책금리인 무담보 콜금리(ON) 운영목표를 현행 수준(0.75%정도)으로 유지했다. 총위원 9명중 1명(타카타 위원)은 25bp 인상 의견을 개진했다.
BOJ는 미국(금리인하)과 반대방향에서 통화정책 정상화(금리인상)를 추진해오고있다. 2024년 3월 통화정책회의에서 YCC (장기국채 수익률곡선운용) 및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폐지하고 단기금리( 익일물 무담보 콜금리 운영목표: 0.0~0.1%) 를 주요 정책수단으로 사용했다. 이후 같은해 7월(31일:0.0~0.1%→ 0.25%) 및 작년 1월(24일 0.25%→0.50%)과 12일( 0.50%→0.75%) 금리를 인상했다.
현재 일본내 실질 금리( 명목 정책금리- 인플레이션율) 수준은 여전히 낮은 상황. 일본 경제는 완만한 회복세를 유지한 가운데 일본 정부가 추진하는 임금· 물가 선순환 구조는 정착된 모습이다. 이번 회의에서 올해 경제 ·물가 수준 판단은 지난 해 10월보다 상향 조정했다. 다카이치 내각의 확장적 재정정책 효과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실질 GDP 성장률은 1.0%(25.10월 전망 0.7%)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신선식품제외,전년동월대비)은 1.9%(25.10월 1.8%)로 내다봤다. BOJ는 미국등 주요국의 통상정책에 따른 글로벌 경제· 물가·환율 불확실성은 일본경제 성장의 리스크 요인으로 보았다.
자료 일본은행(www.boj.or.jp) 참조 검색일 2026.1월 23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