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고 환율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 약세를 배경으로 소비자물가 안정세가 예상되는 시점. 2025년(1~12월)중 국내 생산자물가는 1년전보다 1.2%(잠정치) 상승했다. 인플레이션율은 소비자 물가지수(CPI)를 이용하여 계산할 수도 있고, 생산자물가지수(PPI)나 GDP 디플레이터(국내가격+수출입가격변동 포함)를 사용하여 계산할 수도 있다. 지난 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1%를 기록했다.
한국은행(통계작성기관)이 매월 조사·발표하는 생산자 물가지수(Producer Price Index: PPI)는 국내 생산자가 내수시장에 출하하는 재화및 서비스의 종합적인 가격수준을 측정하여 지수화한 것이다. 2025년 1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1.76( 기준연도 2010년=100) 으로 지난 해 12월에 견주어 1.9%(전월대비 0.4%) 상승했다.
25년 중 생산자 물가 상승률은 1.2%를 기록했다. PPI는 기업들간에 대량으로 거래되는 상품의 가격 변동을 측정하기 위하여 886개(2025년기준)품목을 대상으로 기초가격(생산자출하가격)을 조사(계산 라스파이레스방식)하여 작성됐다. 2025년 중 농림수산품은 1.3%, 공산품은 0.6%, 전력·가스·수도및 폐기물은 3.1%, 서비스는 1.7% 상승했다.
PPI의 대상 품목범위(원자재,자본재,소비재 포함)는 CPI( 소비재만 포함)보다 넓다. 전반적인 상품의 수급동향이 반영된 물가지수이다. 작년 12월 한달만 놓고보면 농림수산품은 전월대비 3.4% 상승했다. 농산물(5.3%, 축산물(1.3%)등이 올랐다. 공산품(0.4%)은 컴퓨터.전자및 광학기기(2.3%), 1차금속제품(1.1%)등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전력.가스.수도및 폐기물(0.2%)과 서비스(0.2%)도 소폭 올랐다.
한편 2025년 중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전년대비 0.7% 상승했다. 국내공급물가지수는 물가변동의 파급과정을 파악하기 위하여 국내에 공급되는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생산단계별(원재료,중간재,최종재)로 구분하여 측정한 지수이다. 작년 12월 한달만 놓고보면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4% 상승했다. 중간재(0.4%),원재료(1.8%), 최종재(0.2%) 모두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 기준으로보면 1.3% 상승했다.
자료 한은 ECOS 참조 검색일 2026.1.20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