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2026년 미달러화 대비 원화가치(종가)는 1474원(2025년 12월말 1439원)을 기록했다. 지난 해 평균환율인 1422.0원(변동범위 1350.0원~1481.1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해외투자 확대로 한국의 순대외금융자산규모는 과거보다 상당폭 확대(원화가치 약세요인)한 가운데 글로벌 통상환경 불확실성은 지속되는 2026년. 한국 경제의 견조한 기초여건을 바탕으로 원· 달러 환율 경로 불확실성은 지난 해보다 낮아질까.
지난 해 12월 중 미달러화대비 원화 환율 변동성(일평균 변동률 11월 0.37%→12월 0.36%)은 11월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대외 건전성 지표 들은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외국인 자금동향을 보면 12월 중 외국인 증권투자자금은 채권자금을 중심으로 순유입이 확대했다. 채권자금은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11월( 11.1억달러)에 이어 12월(62.6억달러)에도순유입이 이어졌다. AI 고평가 우려와 차익실현 매도등으로 11월(-91.3억달러) 중 감소했던 주식자금은 12월(11.9억달러) 중 순유입으로 전환했다.
한 나라의 안정성을 보여주는 지표인 CDS 프리미엄은 안정세를 나타냈다. 작년 12월 중 한국 CDS 프리미엄은 22bp로 전월(23bp)대비 소폭 하락했다. 20bp 초반대 수준( 24년 34bp)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국내 외환시장 리스크는 과거보다 축소한 상태다. 2022년이후 가파르게 증가한 해외 직접투자, 개인의 해외증권투자( 원화 약세요인)등은 국내 외환시장 위기시 안전판으로 기능할 수도 있는 상황. 작년 12월 말 기준으로 외환 보유고는 4280.5억달러(24년,4150.0억)를 기록했다.
자료 한은 ECOS 참조
필명 아름다운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