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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중 미국 소비자물가(Headline CPI)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7%, 근원 물가(core CPI) 상승률은 2.6%
  • 기사등록 2026-01-14 09:42:58
  • 수정 2026-02-14 09: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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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미국 관세정책의 불확실성이 장기화될까. 올해 미국내 관세비용의 전가 속도는 완만한 모습을 나타낼까. 13일(현지시각) 미 노동청산하 노동통계국(BLS) 발표 '2025년 12월 중 미국 소비자물가(Headline CPI)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7%로 직전월인 11월(2.7%)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전월대비(계절조정)기준로는 0.3% 상승했다.


관세인상으로 상품가격 상방압력이 높아진 상황. 12월중 상품가격은 신차, 중고차 가격이 각각 0.3%, 1.6% 오른 가운데 1년전보다 1.4% 상승했다. 2025년 중 관세 민감품목(의류·가구,침구,스포츠용품등)을 중심으로 상품가격 오름폭이 확대되면서 CPI 상승률은 3%대 초반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의류가격은 1년전보다 0.6% 올랐다. 미국내 기업들의 관세비용 전가를 미루는 양상으로 보인다. 최근 운송비( 2.5%→1.7%→1.5%) 오름폭이 낮아진 가운데 12월중 서비스 물가는 1년전보다 3.0% 상승했다. 비중이 큰 주거비 하락세(25.9월 3.6%→11월 3.0%→12월 3.2%)가 이어질까. Shelter 와 의료서비스 는 1년전보다 각각 3.2, 3.5% 올랐다.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Core CPI)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6%로 전월(2.6%) 수준을 유지했다. 전월대비 (계절조정) 기준으로는 0.2% 상승했다. 지난 해 근원물가 흐름을 보면 관세인상이 본격화된 작년 4월 이후 상승폭을 확대되며 3%대 초반까지 오른 후 다시 2%대로 하락했다. 식품가격은 지난해 12월 가격에 견주어 3.1%,,에너지가격 2.3% 상승했다. 외식물가(구성항목 식품)는 1년전보다 4.1% 올랐다.


자료 미국 노동청(Bureau of Labor Statistics, www.bls.gov.us) 참조 검색일 2026. 1.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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