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미국 고용지표(후행지표) 2025년 12월 중 비농업부문 취업자수 증가폭(전월대비) 5.0만명, 실업률은 4.4%.. 지난해 경제활동 참여율은 큰 변화없는 모습 -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이민제한정책 강화와 AI 확산등으로 미국 노동시장 …
  • 기사등록 2026-01-11 10:30:02
  • 수정 2026-01-11 10:34:29
기사수정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이민제한정책 강화와 AI 확산등으로 미국 노동시장 둔화세가 지속될까. 지난해 월평균 민간부문 취업자수 증가폭은 (24년 2.0백만명→25년 584천명)이 전년대비 큰폭으로 감소한 가운데 미 연준(Fed)이 노동시장을 판단하는 데 중요한 지표인 실업률은 4%대 중반수준까지 상승했다. 경제활동 참가율은 62%대로 별반 변화가 없었다.



9일 (현지시각) 미국 노동청(BLS) 발표 '2025년 12월 고용보고서'를 보면 12월중 비농업부문 취업자수(Non-farm Payrolls)는 5.0만명(민간 3.7만명, 정부 1.3만명)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방정부 셧다운 장기화로 인해 데이터 신뢰도가 하락한 상황. 10월및 11월 취업자수는 7.6만명( 10월 -6.8만명, 11월 -0.8만명)하향조정됐다. 세부 업종별로 보면 도·소매(-2.7만명), 운송·창고업(-0.6만명)이 감소했다. 미국내 AI 확산세속 12월 중 전문기업서비스부문 취업자 수는 0.9만명 감소했다. 여가·음식, 숙박(4.7만명), 교육·의료(4.1만명)등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12월 중 경제활동참가율은 62.4%로 작년 내내 62% 대(25.1월 62.6%→6월 62.3%→11월 62.5%)를 유지했다. 미 연준이 노동시장을 판단하는 데 중요한 지표인 실업률은 4.4%를 기록했다. 작년 연초 4.0%에서 4%대 중반(9월 4.4%→11월 4.6%→12월 4.4%) 수준까지 상승했다.


지난 해 미국의 노동시장 흐름을 보면 경제활동 참여율은 별반 변화가 없는 가운데 취업자수 증가폭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견조한 모습을 보이던 미국 노동시장은 작년 5월부터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취업자수 증가폭은 하향 추세를 이어갔다. 배경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정책 강화와 AI 확산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물가 및 고용안정 양대 목표를 하고 있는 미 연준(Fed)은 노동시장 하방리스크에 대응해 9월(25bp)이후 10월(25bp)및 12월(25bp) 3회 연속 연방 정책금리를 75bp 인하(현재 3.50~3.75%)한 상태다.


자료 미국 노동청(www.bls.gov.us) 참조, 검색일 2026.1.11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sisabarotimes.com/news/view.php?idx=880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포토에세이) 나무와 봄노래, 그리고 당연한 것들
  •  기사 이미지 포토에세이) 하얀 눈과 길
  •  기사 이미지 포토에세이) 꽃밭가득 봄노래 부르고 싶단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