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지난해 한국의 FDI(외국인 직접투자액, 신고액기준)은 360.5억달러로 집계됐다. 역대 최고 수치 기록이다. 산업통상부 외국인 직접투자 통계를 보면 2025년 한국 FDI에서 미국의 투자비중(27.1%)이 가장 높았다. 2025년 미국의 대한국 직접투자 신고액은 97.7억달러로 전년(52.4억달러)대비 43.4% 증가했다. 1년만에 대한국 최대 투자국을 다시 기록했다. 미국은 최근 8년간(2024년 제외) 대한국 투자 1위국을 유지했다.
2024년 대한국 투자 1위였던 중국(홍콩포함)의 대한국 직접투자 신고액은 38.9억(홍콩 3.0억달러)달러로 전년(68.0억달러) 보다 감소했다. 지난해 한국 FDI에서 중국의 투자비중은 10.8%로 2024년(19.7%)보다 축소했다. 앞서 2022년(6.2%). 2023년(8.4%).2024년(19.7%)중국의 투자비중은 확대흐름을 보였다.
지난 해 한국 FDI에서 미국, 중국 다음으로 일본(12.2%)의 투자비중이 높았다. 일본의 대한국 직접투자 신고액은 44.0억달러로 전년(61.2억달러)보다 줄었다. 2024년 9위였던 프랑스는 4위를 기록했다. 지난 해 신고액은 38.2억달러로 전년(8.5억달러)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어 케이만군도(5위 33.7억달러), 싱가포르(6위 24.6억달러), 캐나다(7위 19.3억달러), 영국(8위15.2억달러), 네델란드(9위 7.8억달러), 사우디(10위 3.0억달러) 순으로 높았다.
필명 해바라기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