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미· 중간 관세관련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의 관세정책은 엔화가치 상· 하방 양쪽으로 작용할 수 있는 상황. 연내 미국과 일본의 내외 금리차 축소 폭은 더 확대할까. 최근 일본은 수입물가는 안정세를 유지하는 상황. 지난 8월 말 달러당 147엔 수준이었던 달러당 엔화환율은 10월 이후 150엔 초· 중반대에서 등락( 10월말 153.9 → 11.13일 154.5)하는 모습이다.
13일 기준으로 지난 해 말 엔화환율(1달러=157.2)에 견주어 보면 달러대비 2% 정도 강해진 수준이다. 2022년이후 심화된 엔화 약세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일 금리차는 여전히 높은 시점. 지난 해( 7.3일 연중 최고치 161.9엔 기록)와 같이 올해 엔화 가치(미달러화대비)는 큰 변동성을 보였다. 최저 140.3엔( 25.4.22일)에서 최고 158.3엔(25.1.8일) 범위에서 등락했다.
최근 미 연준(Fed)은 9.10월(3.75%~4.00)를 연방정책금리를 연속 인하한 가운데 일본은행(BOJ)은 올 1월 금리인상(무담보 익익물 콜금리 0.25%→0.5%)이후 동결 흐름을 지속한 상황. 향후 다카이치 사나에 신임총리의 재정확대 정책(공약, 향후 3년 동안 세제및 보조금제도 총동원 방침)시행으로 엔화 약세(환율상승)폭을 확대할까.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25.4.2)이후 관세 불확실성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 미.중 긴장 완화 분위기등은 엔화 환율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미국 상호관세로 인한 글로벌 경기 둔화우려등은 엔화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필명 해바라기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