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일본내 민간 소비회복세가 지속되고 있을까. 31일 일본 경제산업성 발표 ' 2025년 9월 상업 동향' 을 보면 9월 중 소매판매액은 12조6310억엔으로 전년동월대비 0.5%증가했다.
소매판매는 주요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지표이다. 올해 들어 미국 관세 불확실성과 물가 상승등의 영향으로 소비 심리가 약해진 모습을 보인 가운데 한달만에 증가· 전환이다. 최근 일본내 민간소비는 고용· 소득여건 개선 등을 배경으로 완만한 증가세를 나타냈다. 2025년 일본 명목기준의 소매판매액 증가율 흐름: 1월 +4.4%→2월 +1.3%→3월 +3.1% →4월 +3.5%→ 5월 +1.9%→6월 +1.9%→7월 +0.4%→ 8월 -0.9% → 9월 0.5%
9월 중 백화점 판매액은 4696억엔으로 전년동월대비 1.2% 증가했다. 2개월( 8월 +1.2%, 9월 1.2%) 연속 증가세다. 앞서 백화점 판매액 증가율(전년동월대비)은 올해 2월(-2.0%)이후 7월(-6.6%)까지 6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같은달 슈퍼마켓 판매액은 1조3296억엔으로 전년동월대비 4.2%(8월 3.6%) 증가했다. 지난 해 11월(3.6%)이후 12개월 연속 증가세다.
자료: 일본 경제산업성(www.meti.go.jp/statistics/index.html) 검색일 2025.10.31일
필명 해발라기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