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2022년이후 일본내 고물가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일본 정부는 실질임금 인상을 위한 성장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 기업간 거래되는 서비스 가격에 대한 물가는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25일 일본은행(BOJ) 발표 2025년 8월 기업용 서비스 물가지수(속보치)를 보면 8월 기업용 서비스물가지수(Services Producer Price Index:SPPI)는 111.2( 2020=100)로 전년동월대비 2.7%(전월비 0.2%) 상승했다. 지난 4월( 3월 3.4%→4월 3.1%) 이후 상승폭을 축소(5월 3.1%→6월 2.8%→7월 2.6%)했지만 2022년이후 SPPI의 상승세는 지속되는 흐름이다. SPPI는 기업간 거래되는 서비스 가격에 대한 물가지수로, 기업간 가격책정 및 서비스수급동향 파악등에 활용된다.
같은달 국제운송을 제외한 SPPI는 111.0로 전년동월대비 2.8% (전월대비 0.2%)상승했다. BOJ는 임금인상을 동반하는 2%의 안정적· 지속적 물가상승률 달성을 통화정책의 목표로 설정한 가운데 지난 해 6월부터 SPPI의 기조적인 움직임을 좌우하는 임금인상등의 영향을 파악하기위해 인건비 투입비율을 기준으로 저 인건비율 지수와 고 인건비율 지수로 분류하여 공포하고 있다.
SPPI 분류지수 증가율을 더 보면 8월중 정보 서비스, 전문·기술,운수· 우편(국제운송제외)등 임금동향과 관련된 고인건비율 서비스 가격지수는 111.0(2020=100)로 전년동월대비 3.3%(7월3.3%) 상승했다. 같은달 금융· 보험, 부동산, 숙박, 광고, 국제운수등 저인건비율 서비스가격 상승률(지수 111.6)은 전년동월대비 2.2%(1.7%)상승했다. 고인건비율 서비스는 임동향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반면 저인건비율 서비스는 재화가격의 영향이 크다.
필명 해바라기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