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지난 2022년 이후 엔화약세가 심화된 가운데 올해 상반기 중 엔화 환율(미달러화대비)은 144엔대에서 등락한 상황. 엔화 약세폭이 축소( 25.7월 말 150.75엔→8월말 147.05엔)될까. 엔화 약세가 일본의 수입물가 및 재화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지속 축소할까. 올해 2월이후 계약통화기준 수입물가와 엔화기준 수입물가는 동반 하락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11일 일본은행 발표(www.boj.or.jp) '2025년 8월 기업 상품 물가지수(속보치) 보고서'를 보면 8월 중 엔화기준 수입물가(수입물가지수 155.9,2020=100)는 전년동월대비 3.9% 하락했다. 올해 2월(24.12월 +1.2%, 25.1월 +2.1%→25.2월 -1.2%) 하락 전환이후 7개월째 내림세( 3월 -2.5%→4월 -7.3%→5월 -10.3%→6월 -12.1%→7월 -10.3%→8월 -3.9%)가 지속되는 흐름이다. 상품(재화)가격 오름폭 축소에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일본 내각부자료를 토대로 보면 상품(재화)가격 상승률은 수입물가에 6개월 정도 후행한다.
일본의 계약통화기준 수입물가와 엔화기준 수입물가가 동반 하락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8월 중 계약통화기준 수입물가(수입물가지수 122.2,2020=100)는 전년동월대비 4.6%하락했다. 지난 해 9월(24.8월 +1.8%→9월 -0.6%) 하락 전환이후 12개월째 내림세(※)다. ※ 24.10월 -2.5%→ 11월 -3.0%→12월 -3.3%→ 25.1월 -2.6%→2월 -2.1%→3월 -2.0%→4월 -2.8%→5월 -4.7%→6월-5.8%→6월 -5.0%→7월 -5.0%→8월 -4.6%
필명 해바라기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