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국내 내수 회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설비투자는 회복세를 보일까. 29일 통계청 발표 〃2025년 7월 산업활동 동향"을 보면 7월 중 전산업생산(제조업+ 서비스업)은 광공업생산과 서비스업생산등이 늘어 전월대비 0.3% 증가(전년동월대비+1.9%)했다.
광공업생산은 전자부품(20.9%),기계장비(6.5%)등에서 생산이 늘어 전월대비 0.3% 증가(전년동월대비 +5.0%)했다. 형태별로 보면 전년동월대비 반도체(20.5%),기타 운송장비(30.0%)등에서 생산이 늘었다. 서비스업생산은 도소매(3.3%),정보통신(3.1%) 등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2.1% 증가(전년동월대비 +2.1%)했다.(0.2%) 전년동월대비로는 도소매(5.8%),보건· 사회복지(4.8%)등에서 늘었다.
소비는 개선된 모습을 나타냈다. 소매판매는 통신기기·컴퓨터 등 내구재(5.4%),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1.1%), 의복 등 준내구재(2.7%) 판매가 늘어 전월대비 2.5% 증가( 전년동월대비+ 2.4%)했다.
설비투자 회복세가 이어질까. 7월중 설비투자는 항공기등 운송장비(18.1%) 및 일반산업용 기계를 비롯한 기계류(3.7%) 투자가 늘어 전월대비 7.9% 증가했다. 전년 동월대비로는 5.4% 감소했다. 형태별(전년동월대비)로 보면 반도체 제조용기계등 기계류(1.5%) 투자가 늘었으나 기타 운송장비등 운송장비 투자가 줄었다. 앞서 지난 1/4분기와 2/4분기 설비투자(전년동기대비)는 각각 5.7%, 5.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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