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지난 2022년 이후 엔화 약세 심화 속 친환경·디지털화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2025년 2분기 일본의 민간 기계 수주액 증가율은 둔화된 모습 이다. 민간기계 수주지표는 설비투자 선행지표이다.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등의 영향으로 향후 일본 기업의 설비투자 증가세가 약화될까.
일본 내각부 발표 " 2025년 8월 기계수주통계조사보고" 통계를 보면 일본 민간기계 수주액(선박· 전력제외, 계절조정)은 2024년 4분기 증가 전환( 24. 3분기-0.7%→24.4분기 +2.3%) 이후 3분기 연속 증가세( 25년 1분기 +3.9%→2분기 +0.4%)를 나타냈다.
지난 2분기 일본 민간기계 수주액(선박· 전력제외)은 2조7737억엔으로 제조업이 증가·전환( 25.1분기 -0.9%→2분기 +1.5%)한 가운데 비제조업(선박· 전력제외)은 증가폭을 축소(25.1분기 +5.7%→2분기 +0.9%)했다. 전월대비 기준으로 보면 6월 중 민간기계 수주액(선박· 전력제외,계절조정)은 9412억엔으로 전월대비 3.0% 증가했다. 지난 4월(-9.1%)과 5월(-0.6%) 감소이후 증가·전환이다.
해바라기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