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첨단기술 등 선진기술 발전으로 중국이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을까. 미· 중 무역마찰 심화등으로 중국 경제의 중저속 성장세와 함께 공업 성장률은 지연될까. 경제발전과정에서 산업별 고용의 중심은 제조업에서 서비스부문으로 지속 이동할까.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이 상존한 시점. 중국 국가통계국 자료를 토대로 산업별 중국 경제 성장을 보면 2025년 상반기 중국의 3차 산업의 GDP 비중은 59.1%로 코로나 이전 최고치 수준(2020년 54.5%)을 웃돌았다, 경제발전과정에서 중국의 3차 산업 비중은 2000년대 중반이후 지속 증가세를 보이다가 코로나로 인한 인한 경제 사회 봉쇄로 하락· 정체된 모습을 나타냈다. 올 상반기 2차산업 비중과 1차산업 비중은 각각 36.1%, 1차산업 4.7%를 차지했다.
경제학자 클라크가 발견한 소위 '페티-클라크의 법칙'에 따르면 경제발전 과정에서 1차 산업 비중 하락, 2차 산업 비중 정체, 3차 산업 비중 상승은 일반적 현상으로 볼 수 있다. 3차 산업(서비스업) 중심의 산업구조 형성이 고소득 국가로의 진입을 의미할까. 제조업의 첨단기술(선진기술) 발전 없이는 고소득 국가로의 도약은 어렵다. 종래 3차 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형성한 선진국(미국,영국, 프랑스,일본등)들은 제조업에서 이미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었기에 선진국으로 도약이 가능했다. 선진국들의 고용 중심은 경제발전과정에서 제조업에서 서비스 부문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제조업 강국인 일본은 3차 산업 비중이 종래 70%를 상회한 가운데 제조업 고용률은 10%대 중반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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